보험료는 줄지만, 보장도 줄까? — 1·2세대 가입자를 위한 전환 장단점 총정리
✅ 핵심 요약
- 4세대 실손보험: 2021년 7월부터 판매된 신구조 실손. 급여·비급여를 구분하고, 비급여 이용량에 따라 보험료를 차등 부과.
- 자기부담 구조: 급여는 약 20%, 비급여는 약 30% 수준으로 설정된 상품이 많음(보험사별 상이).
- 보험료 특징: 초기에는 약 10~70% 인하 효과가 있으나, 비급여 사용이 많으면 다음 해 할증(최대 300%) 가능.
- 전환 원칙: 소비자 동의 없는 강제 전환 불가. 개인 진료패턴·연령 등에 따라 유불리가 달라짐.
1) 세대별 핵심 비교
| 구분 | 1세대(~2009) | 2세대(2009~2017) | 3세대(2017~2021) | 4세대(2021~) |
|---|---|---|---|---|
| 자기부담률 | 없거나 낮음(상품별) | 표준화(일부 자기부담) | 비급여 특약 분리 | 급여 약 20% / 비급여 약 30% |
| 보험료 변화 | 상승폭 큼 | 1세대 대비 완화 | 소폭 인하 | 초기 10~70% 인하(개인차) |
| 비급여 관리 | 없음 | 약함 | 특약 제한 | 비급여 이용량 따라 할인·할증 |
2) 전환의 장점과 단점
👍 장점
- 보험료 초기 인하 효과 (1세대 대비 평균 10~70%)
- 비급여 과다 이용 억제로 보험재정 건전성 개선
- 특약 선택 및 관리 기능으로 소비자 선택 폭 확대
👎 단점
- 자기부담률 상향(급여 약 20%, 비급여 약 30%) → 실지출 증가 가능
- 비급여 보험금 100만원 이상 수령 시 다음 해 할증 가능성 (최대 300%)
- 보장범위 축소 및 심사 강화 → 비급여 이용 많은 가입자는 불리
3) 전환 전 체크리스트
- 최근 2~3년 비급여 이용 (도수·주사·MRI 등) 금액을 확인 하셨나요?
- 만성질환·정기 치료 등 비급여 이용 빈도가 높다면 전환 신중히
- 약관상 보장 축소 또는 변경 조항을 비교 확인 필수
- 보험사 제공 전환 안내문 및 금융위 보도자료 참고
4) 자주 묻는 질문(FAQ)
Q1. 전환은 의무인가요?
아닙니다. 4세대 전환은 소비자 선택입니다. 1~3세대 가입자는 동의 없이 일방 전환 될 수 없습니다.
Q2. 보험료가 무조건 줄까요?
초기엔 인하 되지만, 비급여 사용량이 많으면 다음 해 할증 될 수 있습니다. 장기적 비급여 이용 패턴을 반드시 점검하세요.
